본문 바로가기
감성충전

김미경의 리부트_김미경


<책 리뷰 : 자기계발서 >  김미경의 리부트 _ 김미경

김기경의 리부트_김기경

 


눈꺼풀이 자꾸 잠겨 버려서 잠이 옵니다. 리뷰 포스팅도 매일 쓰는 것도 지쳐가지만 나 자신을 성장하고 싶었고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고 싶기에 더욱더 분발하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 나는 작가로서 그 길로 가야 할 방법도 구원해줄 필요한 메시지가 필요했던 건 사실입니다. 저자 김미경 말한 대로 이 김미경의 리부트 책은 소장하고 싶은 건 맞습니다. 저는 20분 도보거리인 도서관이 있는데 부분 개관 이용하고 있어서 겨우 책을 대출했기에 마음 데나 막 빌려서 읽고 싶지 않았습니다. 현재 살아온 것도 답답하고 코로나 19 사태를 어떻게 하면 내가 이 위에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만 급했습니다.

 

 

김미경 리부트 책은 코로나 사태를 다룬 책이라 현재의 상황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저자가 말한 세상 모든 위기는 혼돈이며, 그 혼돈 안에는 이미 새로운 질서가 잡혀 있다고 말합니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새로운 질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리에게 새로운 질서를 갖게 했습니다. 일상이 멈춰버린 평범한 사람들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모든 강의가 없어지면서 생게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합니다. 

 



사회 각 분야 나머지 모든 분야에서 영향을 끼치게 만들어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소비를 다 바꿔놨단 저자가 말합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이 혼돈이 조만간 가라앉히게 되고 질서가 다 잡히게 됩니다. 바로 골든 타임입니다. 그러니까 골든 타임에 우리는 기회를 잡는 겁니다. 이미 기업의 모든 자본이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코로나 다음 세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사람들은 앞으로 정보에서 미래 대비하기 위해 그들만의 지식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미래에 어떡하면 준비하고 살아나가야 하는지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며 혼돈 안에서 있는 질서가 뭔지도 모르고 그 새로운 질서가 나랑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지 몰라서 이쪽 세상에 남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쪽 세상이 '불황'입니다.  왜 우리는 리부트를 해야 합니까? 첫 번째는 위기가 기회이기 때문에 오래 머리로 외우셨던 말을 몸으로 실천한다면 해내실 순간이 옵니다. 

 

 

 

 


직업과 인생을 즉시 리부트하라고 조언합니다. 그것은 전원을 끄고 다시 한 번 재시동을 걸어라는 말합니다. 해오던 것과 알고 배워온 것을 중단하고 지금 시대에 맞는 새로운 마인드와 배움으로 자신을 필요한 장비를 갖춰야 합니다. 빈틈없이 속도를 외치는 시대에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코로나 시대의 말만 변화로 방편을 쓰게 되면 대처가 자신을 죽이는 행동입니다. 더 이상 평생직장이 못하고 공간의 제약에서 예전처럼 죽이는 매일 사는 행동에 우리가 삭제해야 합니다.

 

 

그러니 리부트를 할때 디리트 초기화도 필요하기에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는 운영체제를 받아들이려는 매진 해야 합니다. 이 리부트가 끝없이 남아 위기를 기회로 뛰어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계발서로 오래도록 읽힐 것이라는 김미경 저자가 말한 코로나 시대에 미래를 대비해서 제시해주는 확신을 준 책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는 물론이며 이상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세대를 위해 저자가 가르침이 아닌 책임을 지는 자세 태도가 좋은 본보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미경 저자가 말한 두 번째는 완전히 판이 바뀌는 세번째가 기회가 온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기회를 못 잡으면 기회를 못 잡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특별히 이번에 디지털과의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수없이 무용계급이 나온다는 겁니다. (무용 계급 : 경제적 가치가 없는 인간 계급) 그래서 인공지능이나 디지털 기술들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해서 무용 계급이 잇따라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하는 것은 골든 타임을 잡아야 합니다.

 

 

 1차 골든 타임은 올해 말까지 잡든지 아니면 2차 골든 타임에 내년 말까지 잡아야 합니다. 우린 충분히 6개월이면 리부트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 혼돈 속에서 캐치하여 나 자신을 잘 가공하고 공부해서 미리 미래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만의 시나리오를 쓰기를 왜 중요하는 건 기업과 연구에서는 매일 코로나 이후 세상에 대해서 연구 논문이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경제, 정치, 경영 각 산업별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다 빠지게 '개인' 없습니다. 일일로 누가 이렇게 사세요 말해주는 인간이 없기에 김미경 저자가 친절하게 책에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코로나 위기에 대한 감수성이 떨어졌는지 체크하는 일과 리부트 할 수 있는 4가지 공식에 대해 알아보는 일(온 택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디펜던트 워커, 세이프티) 마지막으로 리부트 시나리오를 쓰기입니다. 예전에 부의 축전의 정도가 신분까지 달라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다고 합니다. 또한 정보 노출 인해 골든타임이 짧기에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필자는 생각합니다. 요즘에 인공지능 로봇이 속속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그러면 직업 뺏기지 않느냐고 질문에 의사는 뺏기는 게 아니라 현업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핵심이 현업이라고 강조합니다.  인생의 문제와 사업의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책이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디지털 시대에 롤 모델이 없습니다. 아이가 자체가 롤모델이기에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머릿속에 어떤 철학을 길러줘야 하는지 어머님들이 절대로 과거 스타일대로 공부시키면 안 됩니다. SNS 세상에 발을 들여논 나지만 제대로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플랫폼을 공부하고 리부트 공식을 활용해서 나의 미래를 하나씩 공부해 나가고 나만의 인생을 시나리오 설정해보는 자세를 가져야겠습니다. 해답보단 앞으로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이고 헤쳐나갈 강한 마인드를 만들어 방향과 맞는 내 인생을 설계를 하는 필자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