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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023년 계묘년이 검은 토끼해가 다가오네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는 12월 남는 일동안 열심히 알뜰하게 시간을 쪼개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직 끝나지 않는 이 밀린 과제들은 내 키 만큼이나 쌓여있지만,

무사히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신년계획 계묘년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꾸준히

보지 못한 취미 생활 책, 영화, 드라마 이외에도 취미들도, 

책쓰기 프로젝트 좀 더 힘을 싣고자 합니다.

 

정교한 계획, 꾸준히 연습 제일 기초토대로 발전할 겁니다.

큰맘 먹고 챌린지 만들어서 1년까지 달성해야겠어요.

 

일출, 해돋이는 보지 못하겠습니다만 아마도

티브이 나온 영상으로만 족할 것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성탄절에는 일하고 있네요 허허

다들 행복가득한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