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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2

타이탄의 도구들 _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_ 팀 페리스 전에 읽었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을 우연히 접하고 고정적인 관념을 바꾸게 해 준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타이탄의 도구들 꼭 읽어보리라 생각해 읽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세부적인 전략과 아이디어 또 가능성 큰 실행력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책을 통해 시도할 수 있어 희망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이 타이탄의 도구들 책 저자인 팀 페리스는 삶을 강하게 변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로지 나 자신을 모자람이나 흠이 없이 리셋하고 다시 발견하는 발버둥 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자신에게 알맞게 맞추어 루틴을 만들고 이루어 낸 결실 낼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이 결실이 되기 때문입니다. 작은 소소한 것에 큰 기회를 찾아내는 우수한 관찰력을 가지고 타이탄들은 무슨..
나는 4시간만 일한다 _ 팀 페리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문학 소설을 읽다가 아는 지인에게 이 책을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근무시간 10시간 넘게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회사자체가 상황이 그닥 좋지 않아서 서서히 반쯤 넘어갈 때 저는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그러시군요.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런데 일할 만큼 월급은 적을 수 있을텐데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사실 일자리가 너무 안 구해져서 악착같이 무슨 일든 일을 하고 싶었던 저여서 더 받아야 할 월급을 아니면 제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더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후회스럽긴 합니다. 회사 사정이 뭐라고 말입니다. 더이상 직장 다니길 나이가 이미 차고 육체적인 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