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감성충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_ 제임스 클리어


<자기 계발서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가) _ 제임스 클리어

 


의지가 약하던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어 내가 매일 포스팅하는 것도 덕분에 쓰게 되었습니다. 사소한 부분부터 변화를 주니 감사하고 많은 것도 달라질 것 같아 삶의 활력소로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반복적으로 매일 읽어도 명쾌한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고교 시절 바라던 야구선수 였던 그가 연습 도중 동료의 야구 배트에 얼굴 정면에 강타당해 큰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걸을 수 없었던 제임스 클리어 저자는 좌절하는 대신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찾아서 초점에 반복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후로 나날이 걷는 연습으로 반개월 만에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6년 후에는 전미 대학  대표 남자 선수가 선발하게 됩니다. 하루아침 동안 제임스 클리어 저자는 이런 미궁에 매우 짧은 동안에 전환점이 없었으며 긴 시간 수많은 순간들이 현재 나를 있게 해 준 전환점이라고 그가 말합니다. 자기의 인생을 나락에 구해준 이 작은 습관의 힘으로 전 세계를 알리고자 최고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제임스 클리어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아주 선명한 경험과 뇌괴학, 심리학, 생물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한데 모아 요약하여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임스 클리어 저자는 자신이 시련을 이겨내고 블로그에 올려 그 내용들을 책으로 출판하면서 사회에 나온 그 어려움에 연속적인 반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방법들 대하여 비법 노트라고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입니다. 갈피 잡을 없는 이득은 답답하게도 변화는 천천히 다가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간에 많은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제임스 클리어 저자는 이 1퍼센트가 오랜 기간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준다고 그가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외국어를 할 때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금 매일씩 공부할 때가 외국어를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1퍼센트가 시스템이라는 것이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 변화를 시켜야 되는 것인지 저자는 좋은 습관 4가지 방법을 제시합니다. 

 

 

제시한 방법을 하였던 저는 아주 작은 변화의 힘으로 습관이 변화해져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자가 말한 첫 번째는 분명해야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행한 계획을 하여 구체적인 장소든 시간을 정해야 행하기가 쉽다고 말합니다. 주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디자인할 것을 필요합니다. 여러 작가가 자기 집에 글을 쓸 수 있도록 방을 마련해주거나 일부러 작업실을 구해 집필을 하는 때입니다. 사실 우린 여러 그룹에 속하여 그 안에서 영향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한 어떤 일을 했을 때 그 그룹은 어찌 보면 환경 인해 아까 말했듯이 계속 이어온 연장선인 겁니다. 마지막으로 습관이 있어서 필요한 행동을 아주 쉽게 장만하여야 합니다. 쉬워야 지속적으로 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꾸준한 행동으로 그 성질을 가진 독립적 존재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행동의 정체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좋은 습관은 다지게 되면 더 강하고 튼튼하고, 이 좋지 않은 습관은 버리면 원하는 방향으로 나의 삶에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법칙으로 근본적인 이룰 수 있게 지연된 보상과 즉시적 보상으로 통해 행동을 제시하였습니다. 지연된 보상은 늦게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우리는 지연된 보상의 습관을 만들어 바라보고 있으며, 이 즉시적인 보상은 이기기 어려운 쉽지 않은 유혹을 대해서 제시해주는 법칙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임스 클리어는 이러한 작은 습관의 힘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이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체성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원하는 나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여 수정하고 확장해야겠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저는 정신 집중하면 생활 습관을 가지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