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행동요령
사회적 거리두기 한창인데
2020년 8월에 발생한 수도권에서
개신교 장로회 교회이자 신천지와 같은 행보를
벌인 사랑제일교회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279명이라고 합니다.
전광훈 목사가 모두 예장 백석 대신해
교단에서 제명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담임 전광훈 목사가 활발하게
정치 활동으로 교세에 비하며
상당한 유명세를 타고 있고
자가격리 규정도 어기고 코로나의
감염위험이 있으니
교회활동이나 대규모집회 등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정부에서 그렇게 간구하였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자기네들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이렇게 사랑제일교회서 확진자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개최한 집회에서도
참석하여 이를 주도하면서
자가격리 지침을 어겼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보수단체 일파만파 등이
5000여명이 참석한 것을 알려져
접촉한 사람들은 빨리 자가격리를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꼭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예배를 하며
코로나가 치료된다고 말해 왔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17일 0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 19 확진자는 315명입니다.
16일 하루 전국에서 신규로 116명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저번 8월 16일 일요일 서울 경기 지역에
머물고 있는 시민 분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꼭
참여해달라는 요청이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수도권 서울 경기지역 코로나 19 감염 늘고 있어,
신규 확진자가 139명으로 지난 1월보다
확진 차가 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19일부터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pc방, 학원,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장례식장 및 고위험시설
12종(클럽, 실내 집단 운동시설,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 헌팅 포차, 단란주점, 감성주점,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 뷔페,
직접 판매홍보관 등)
에 대해 기존의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유지하되 방역수치을 강화 하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만약 감염 확산이 악화되거나
병의 증세가 나아지는 것조차
보이지 않게 된다면
실내 국공립시설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이용객 제한과 비대면
서비스 운영을 할 것이며,
시설운영 중단, 모임과 행사 금지
할 것이며 더욱더 방역조치 강화하고
기간 연장 프로그램 계획이라고 합니다.
● 방역수칙 단계별 전환 참고 지표
● 각 단계별 목표 및 조치 주요 내용
집단 확산자가 발생으로
시군구 학교에서는 등하교가 아닌
원격수업으로 전환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2주 후 위험도를 다시 평가해서
추가적인 방역 강화 여부를 판단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라도
추가적인 방역 강화 조치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시설을 확대하여
이번 수도권 사는 시민 분들은 불편하시더라도
외출과 모임 많은 사람 있는 이용시설은 절대로
자제하고 접속은 최대한 연기나 취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종교시설과 국민 행동 꼭 지침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잘 지키길 바라고
다시 한번 코로나 예방수칙 글도 함께 숙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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