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 자기계발서 > 에이트(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 이지성
저자 이지성은 우리에게 인공지능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에이트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에이트 책을 읽은 후 실생활에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그림과 글쓰기 또 작사와 작곡이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에 해야 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없는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루 24시간 동안이나 이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으면 인상 깊게 읽었는지에 대해 생각이 나지 않아 중요성이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 공감으로 기존에 없던 것을 다시 새로 만들거나 있던 기존으로 혁신을 일으키는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것은 공감 능력이 없기에 인공지능은 인간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것으로 공감 능력과 상상력을 지목합니다. 나 자신을 평가의 시간을 내려보기도 하고 미래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할애를 많이 가져야 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에이트의 저자인 이지성은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 오는 걸 대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대비 할 수 있는 아주 뻔한 8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뻔해서 이런 제시 방법을 해보지 않는 사람들 대부분일 겁니다. 해 보았으면 합니다. 파트 1은 요즘 시대의 흐름에 대하여 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대학들의 어떻게 교육을 바꾸고 있는 내용과 파트 2에서는 십년 뒤에 본인의 자리가 없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과 지시를 받는 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보다 더 우위에 서기를 바라는 우리가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바로 공감 능력과 창조적성입니다. 이 정의로 맞은편 그대의 입장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시작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변화를 시키든가 아니면 만들어 낼 것 인가하는 창조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필자는 말합니다. 인지능 시대로부터 대체하지 않도록 나를 만드는 8가지 대비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누구도 인공지능으로부터 대체되지 않을 거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나는 창조적인 발휘로 더 깊게 바라보고 어른이 아닌 다시 어린아이가 되어 다시 발견을 할 겁니다. 아이와 대화하든 아이처럼 노래하고 춤추며 뛰고 놀겁니다.
잃어버린 두 능력을 자연스럽게 회복이 되어 창의성을 키워 표현하는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또 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비록 내가 어른이어도 언제까지나 내면의 유년 시절의 나 자신을 갖고 있는 나는 그 인공지능에게 대체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내가 번영의 길과 풍요로 갈 있기를 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은 유년 시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저는 힘써 다시 아이가 될 겁니다. 다시금 나를 지극할 수 있도록 고마운 에이트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로 점점 직업이 잃어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그 흐름 속에 나는 정확히 어디 위치가 속하는지 이러한 대비 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미래의 자식이 어떠한 교육을 해주는 미래의 부모가 되어야 할 부분도 이 에이트 책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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