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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트리거 _ 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터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트리거 _ 마셜 골드스미스& 마크 라이터

 


 

일반적인 경우에 변화하기 싫어한 우리가 어쩌면 주변을 달라지길 원합니다. 달라진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실현할 수 있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로 트리거 책이며 방아쇠라는 뜻이며 총의 방아쇠인 트리거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건이나 반응 등 유발하거나 삶과 일에 뒤흔드는 심리적 방아쇠 의미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부정적인 자극도 있을 수 있고 긍정적인 자극도 있을 수 있는 모든 자극들을 말합니다. 이러한 그 밖의 내가 환경 속에 다룬다고 하였지만 사실상 반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자극의 분위기 속에 다루지 못하여 그냥 달아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장에서는 저자가 말한 정의, 환경 영향을 쉽게 받아 상대 심리에 대해 얘기하고 하반기는 나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바람직한 트리거를 움직임 논리에 대해 원하는 내가 되지 못하는 지 그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추구하지만 정작 무척이나 고단하고 번거로운 하면서까지 불평을 품고 있어 그것이 변화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마셜 골드스미스 저자는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우리 주변 트리거(trigger)를 주목한 것부터 하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엄청난 트리거는 생각과 몸짓을 바꾸는 마음의 작용과 의식 상태의 반응이 일어나게 합니다. 순간순간마다 깨어있는 우리를 바꿀 수 있거나 상대나 환경과 사건들이 변화의 트리거를 만들고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인간이나 주변 환경에 휘둘린 본인이 짧은 시간에 통제 불능 컨디션에 빠지고 머무르게 되는 것을 저자 마셜 골드 스미스는 걱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다루는 것이 자신이 달려있습니다. 자신의 고집스러운 지나친 믿음과 무효한 공상과 갈등에 후회 등 이같이 수 없이 많습니다. 

 

 

트리거 _ 마셜 골드스미스

 

 

현재 나의 삶이 목표가 지금보다 더 나아진 삶이 원한다면 행동양식을 꿈꾸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동적 질문이 아닌 능동적 질문이 부정적인 환경을 최대한 멀리하는 방식으로 해서 개선 효과가 배가 되어 자기가 원하는 꿈을 한발짝 다가갑니다. 지금부터라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나은 나 자신이 되어 있지 않을까요? 긍정적인 트리거를 작동하기가 쉽지가 않아 코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저자가 말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코치가 되어 능동적인 질문을 매일같이 반복하는 게 좋은 결과가 볼 수 있다고 말합니다.

 

 

거기에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마셜 골드스미스 저자가 체계를 만들어 행동하는 이유를 밝혀 말합니다. 그리고 행동의 변화를 겪고 거기 통하여 타인의 이득을 받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얻는 자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걸 절대로 잊어선 안됩니다. 변하지 않는 위험한 인생의 삶에 이대로 둔다면 집단생활 속에 걸친 행동과 한결같이 사람을 대하려 의지하게 될 뿐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하나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행동을 떠올려 보면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하나의 트리거의 변화로 인해 행동에 후회하지 않도록 않아야 합니다. 이 책은 직접 읽어봐야 더 깊이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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