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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_ 레몬심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_ 레몬심리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자신의 실수로 잘못 말한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맹자의 말입니다. 필자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늘 실수투성이라 책임에 대해 신중한 편입니다. 레몬심리 저자는 어떤 사람이든 제아무리 직장에서 높은 위치 있는 사람이라 하여도 짐짓 자신의 말과 행동에 결국은 책임을 진다고 의미심장한 말합니다. 벌써 그런 사람은 세상 사람들의 비평은 바닥 아래로 닿게 되면 그저 그 사람 앞에서는 정도에 알맞은 선에 비위를 맞추어 지나갈 뿐이라고 말합니다.

 

 

거기에 레몬심리 저자가 강조한 부분에서 기분로부터 태도가 안 될 만큼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림이 조직 내에서도 누구라도 그 상대에게 존경을 바친다고 강조합니다. 그것이 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내는 퇴출하는 사람이 되어서 안된다고 말합니다. 주변에 돌아보면 자기 일도 못할 뿐만 아니라 남의 기분까지 망치는 한 명이 꼭 있습니다. 저자가 말한 부정적인 사람이며 나의 에너지를 빼앗는 도둑입니다. 이러한 레몬심리 저자는 분석에서는 말미암아 지나치게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라든가 불평이 끊이지 않은 사람좋지 않는 소문을 흘리는 사람이 특징입니다.

 

부분에서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한 가지로만 아주 심한 사람도 있다는 겁니다. 상대의 잘못을 소리 높여 규탄하면 비판하는 사람은 정작 자기의 결점엔 눈을 감기도 한 사람도 있습니다. 대부분 우리는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이기심과 과거 상처로 인해 혹여 누군가로부터 해코지하지 않을까 하는 피해의식에 가득하여 남의 기대를 만족시켜야 하는 압박감이 생기곤 합니다. 레몬심리 저자가 말한 관계에서는 실망을 잘 다루어야 인간관계가 힘들지 않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한 에너지 보존 법칙의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남에게 그만큼 잘해주었다면 남도 그만치 해줘야 하는데 기대감을 품고 있다고 말합니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 바라면서 기다리는 부분 경우는 충족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애당초 이러한 기대감을 접어야 바라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해서 마음이 몹시 아프니 그 깊은 정신이나 몸이 지친 않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너와 나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대와 애정은 결코 정비례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핵심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우울증이라고 하여도 필자는 우울증이 매우 싫어합니다. 누구에게도 있다고 하지만 악화가 되면 목숨을 빼앗아 가기에 마음이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다면 늘 기도하든가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진정시키고 합니다. 이러한 저자가 말한 우울증 환자한테 운동하라는 둥 의지로 극복하라고 깨우쳐 주어서 도움을 준다고 해도 무력하게 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글을 쓸 때 갑자기 망설이게 되는데 울컥하기만 합니다.

 

 

일반적인 우리와 달리 세계가 달라서 2주 이상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인생은 짧고도 길어서 끝까지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직 자기 자신 뿐이라는 저자의 말은 공감이 됩니다. 나의 욕구가 억누를 것이 아니라 타인 앞에서 아주 당당하게 드러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짧은 스트레스도 눌러서 그치게 하는 것이 아닌 자기 존중감을 길게 늘어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기를 높여 귀중하게 대하는 마음으로 행복해야 하는 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이유 없이 마음에 꼭 맞지 않다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시간의 흐름 가운데 후회를 일삼고 다시 돌아가도 옳고 바른 단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약간은 속이 후련할지도 몰라도 그때 그랬어야 하면 좋았을 텐데 하고 곱씹으며 엄청 후회하고 괴로움을 빠지기도 합니다. 또한 남에게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여러 가지로 속이기 위해 이런 소리를 하는 거라고 저자가 말합니다. 레몬심리 저자는 이를 반사실적 사고라고 합니다. 서로 어그러져 동떨어진 나쁜 습관이든지 현실이 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내는 보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까지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안되도록 실제로 존재와 자기의 기대치를 똑같이 하도록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는 우리 모두가 미성숙한 감정이 스스러움을 느끼어 매우 수줍어하지 않거나 몰라서 상대 앞에서 노출하는 이유는 레몬심리 저자가 말한 현실감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충분하지 않아서입니다. 그러니 성급하게 자기 기분에 휘둘러서 의도치 않게 내뱉은 말을 삼가고 나로 우뚝 서 있는 필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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