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_미야모토 마유미
지하철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스마트도서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고 호기심에 발걸음을 멈춰 화면 목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번 빌려보고 싶은 마음에 대출한 책이 바로 돈을 부르는 말버릇 책입니다. 예전 한 번 비슷한 책을 읽기는 했지만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준 것이 이 책이었던 같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평소에 아무 생각도 없이 쓰는 그 '말'버릇이 인생을 좌우합니다. 사고의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습관이 바로 말버릇이기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직접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언어가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행복을 끌어당겨 천국 같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불행 언어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평소대로 쓰는 말버릇도 그것이 우주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도 몰랐을까요. 우주에는 과거, 미래 없고 오로지 현재란 걸 알았습니다. 소원을 빌 때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해야 합니다.
습관처럼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일이 생기고 무엇보다도 우주를 감동시켜야 기적이 찾아옵니다. 저는 책 한 권을 다 읽고 후 내용에 안 쓰던 종이에 적어서 화장실이나 작업실에서 붙이고 수시로 읽었습니다. 확실히 내 마음도 좋아지고 복합적인 감정이 풀린 듯 많이 좋아졌습니다. 자신의 운명에 관한 환경이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역경과 그리고 금전이나 우리들의 미래도 검은 바둑알이 새하얀 바둑알처럼 나쁜 일이 좋게 바꿀 수 있다는 부자이신 미야모토 마유미저자 말대로 실천을 하였습니다.지금도 늘 행복 언어로 살아갑니다. 작업 시작과 끝난 후에도 늘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만난 사람과 우연히 길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모든 이들에게도 마유미 작가께서 '이 사람에게 온갖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라는 말을 입이나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니 확실히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주로 이 말버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멋진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이 부족하다는 실망하기보다는 스스로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행복을 바꾸게 해야 합니다.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 그리고 자신의 아우라를 뿜 내는 사람을 되고 싶다면 나 자신 위해 칭찬과 행복 언어를 쓰는 게 좋습니다. 살찐 모습에 죄책감을 갖고 식사하는 거보다 음식이 주는 것에 감사하고 즐겁게 맛있게 먹도록 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잘 못하는 일과 자신이 없을 때도 '괜찮아'라고 위로가 된 말을 씁시다. 인생도 실패를 통해서 배우기 때문에 실패한 경험이 없다면 세상은 너무도 두려운 곳이 될 겁니다. 만약 경험했다면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는 지도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무기도 생긴 셈이니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현재도 얼른 이사하고 싶은 굴뚝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미 미래 계획도 세우고 어르신과 대화도 하면서 세상도 무섭고 하니 경비시설도 좋은 아파트로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재산은 10만 원밖에 없어서 늘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1년이 안되게 좋은 집과 어르신과 함께 살 수 있는 생활비로 살 수 있을까 하면서 말입니다. 돈이 빨리 모으지 않는 거 같아서 조금 할 때가 많아 이 나이에 다른 데 취직해도 받아주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하지, 자격증도 스펙도 없는데 말입니다. 다른 책도 더 은혜를 받았지만 이 책도 못지않게 그런 생각하기보다는 돈을 빨리 버는 것보다는 돈을 계속 벌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계속 기술을 익히는 것이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저 역시 기술을 빨리 익히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입한 죄책감 때문에 돈과 행복을 멀리하지 않는지, 맞다면 그 죄책감으로부터 해방되려면 '나는 행복과 돈이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여러 번 말합시다. 그러면 행복하고 풍요로운 부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내 인생에서 문제 상황이 발생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말버릇으로 '아주 흥미진진해지는데?' 의욕적으로 말해 봅시다. 부자들은 나쁜 짓을 해서 번 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유미 작가님이 말씀대로 이런 편견은 버리라는 생각의 방향을 바꾸어 주셨고 부자들의 말과 아이디어 그리고 어떤 사람과 만나는지 어떤 멋진 행복을 하는지도 마유미 작가님은 부자의 좋은 점을 찾는 데 집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상황이 좀 더 나아질 거라 믿고 늘 책을 지니고 글도 쓰고 그림 그리고 작품밖에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도 부자의 반열에 들어설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부자들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도 부자 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부자 마인드로 살 겁니다. 사람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많이 말하지만 마유미 작가께서 '발전하며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저 계속하기만 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같은 일을 단순히 그냥 반복하기만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럴 바에 나쁜 점을 보완하고 더 좋게 고쳐 나가 계속해야 하는 것이며 그래야지 여러 경험을 쌓고 발전하면서 계속해야 실력이 향상됩니다. 능률이 올라가고 기술도 향상되니 좋은 결과가 나오며 일의 방식이나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되는 등 인생의 모든 일이 풀어져 좋아집니다.
돈을 부르는 말버릇 읽고 내 인생에서 180도 완전히 바꾸지 않았지만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행복하다 감사하다 말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지만 리뷰를 쓰고 후에도 자주 쓰이지 않아서 거기에 대한 회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마음 다 잡고 마유미 대부호님이 하라는 것을 다시 말버릇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돈이 불어나는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을 해보았는데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프리랜서로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충이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그게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도 그 일을 놓치지 않을 거라고 하나님께 말했으니까요.
인생도 수입도 극적으로 바뀌는 마법의 말하기 습관으로 내 인생으로 완전히 바꿀 수 있도록 끊임없이 수없이 행복 언어로 사용하기로 해야겠습니다. 바빠서 못해도 한 마디로 좋으니 꼭 하고 지내고 지나가다 이상한 사람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들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가 내린다는 말을 하면서 긍정적인 말버릇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래야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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