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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나는 4시간만 일한다 _ 팀 페리스

 

 


<책리뷰 / 자기계발서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 완전히 새로운 삶의 방식)

문학 소설을 읽다가 아는 지인에게 이 책을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닐때 근무시간 10시간 넘게 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회사자체가 상황이 그닥 좋지 않아서 서서히 반쯤 넘어갈 때 저는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그러시군요.  사정이 안 좋아서 그런데 일할 만큼 월급은 적을 수 있을텐데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사실 일자리가 너무 안 구해져서 악착같이 무슨 일든 일을 하고 싶었던 저여서 더 받아야 할 월급을 아니면 제가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더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로 후회스럽긴 합니다. 회사 사정이 뭐라고 말입니다. 더이상 직장 다니길 나이가 이미 차고 육체적인 저에게 노등이 안 맞다고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한때 그 공부에 미쳤을 때 풀이로 보았을 때 정신적인 노동이 저에게 맞다고 했습니다. 나는 그래서 힘들었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원하는 대로 바뀔 수 있다는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을 읽고 좀 더 사고방식을 혁신할 동기가 되었습니다. 4시간만 일하고 삶의 방식을 새로운 일을 개척한 타인의 도구들의 저자인 팀 페리스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고 자유롭게 선택해서 일하는 법칙의 선도자로 달성적인 인터넷 기업가입니다. 이 책에 말한 저자는 비용과 최대한 노력을 선택의 권리를 찾아내 모든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회사에 온종일 붙받여 고된 일을 감수할 필요없다고 자신의 삶에 통해 증명해 보여줍니다. 


 

 

 

외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팀 페리스 저자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그가 말한 핵심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것과 사무실을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팀 페리스 그는 쥐꼬리만큼 받던 직장인에서 뉴리치 일원으로 탈바꿈을 시도했습니다. 그가 노예처럼 일할 필요없다는 또는 그 여정이 이 책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자는 말한 뉴리치는 은퇴 후로 삶을 집행 유예하는 걸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뉴리치만의 화폐인 시간과 기동성을 써먹어 지금 이 시점에서 풍요한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입니다.



 

팀 페리스

 

 

 

 

그 뒤 IT 버블기인 2000년 가을에 23살 나이로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매우 찬란한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가 하루 14시간씩 일하고도 해고당하는 비운을 맛 본 그는 이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다닌 기업 회사가 한 달에 4만 달러라는 흡족하며 수입을 안겨 줬지만 요번에는 일주일 줄곧 하루 12시간씩마다 일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견디다 못한 팀 페리스 저자는 무결한 삶의 방식과 새로운 일을 창안하여 전략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말한 파킨슨 법칙과 80대 20 법칙에 따라 중요한 일 말고 많은 일들을 아웃소싱하였습니다. 살고 싶은 위치에서 원격 근무를 시행합니다. 저자가 간단한 말은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면서도 한 달에 4만 달러를 버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팀 페리스 저자의 방식은 원격 근무, 경영 부재, 정보 다이어트 그가 말한 삶의 중간마다 떠나는 미니 은퇴와 자기 삶의 자체의 아웃소싱까지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반대되는 생각을 관리 기법이 총동원된다고 말합니다. 그가 양 따위가 가장 적은 일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대로 사는 방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건 협상(DEAL)의 앞 자를 따와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

의 4단계 전략을 자세히 제시합니다. 거기 ‘정의’의 해야 할 일의 정도로 기존의 잘못된 상식들을 일체로 뒤엎는 새로운 법칙의 게임과 목표를 알려줍니다. 또한 시간 관리에 관한 낡은 기존 관념들을 일체 뿌리 뽑아서 하루 10시간이상 근무하던 나로써 이 일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제거'의 과정이 있다니 읽고 일찍이 이런 4가지 과정을 시도를 못 했을까 하는 후회했었습니다.  그런 저자는 우리게 비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환차익 거래, 무결정(nondecision) 규칙, 아웃소싱을 이용해 업무 ‘자동화’ 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 을 이용하여 직무를 자동적으로 만들어 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해방’ 단계에는 상사에게서로 해방되어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아주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수습하는 방식과 끝없는 속박의 끈을 끊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는 노하우까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실제로 경험하고 보내온 독자들의 사례들을 풀어 각자의 삶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전합니다. 

 

 

저자는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할 수 있으려면 먼저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게 있다고 말한다. 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돈만 더 많았더라면 생각하는 것은 미래가 아니라 지금 즐거운 인생을 위해 꼭 필요한 진지한 자기 성찰과 결정을 미루는 가장 하기 쉬운 변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수입과 시간을 분리시켜 질질 끌려 다니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디자인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는지를 상세히 들려 줍니다. 스스로 디자인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라, 개척해 나가야겠습니다. 수입의 변화 없이도 생활의 변화를 이룰 수 있으며 더불어 근무 시간과 장소에 대한 선택권을 확보하여 수입의 변화 없이도 생활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책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선택의 권리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완독한 후 많은 깨달아 주었습니다. 이게 정녕 가능할까? 그렇다면 내가 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교통수단 왔다갔다 하면서 이력서를 돌리는 내 자신이 그만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내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과 환경 속에서 책 제목대로 성공의 정의를 바꿜 수 있다면 바로 실천해야겠습니다. 그가 말한 저자 팀 페리스는 적게 일하는 것이 게으름이 아니며, 덜 일하고 더 중요하고 행복한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나를 대신해 일할 수 있는 '시스템'회 된 라이프 스타일을 조직하라는 것입니다. 원할 때 일하고 살고 싶은 곳에 사는 삶을 저는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이보다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하여 자유롭고 도전하는 풍료오운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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