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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전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_ 김도사

 


우연히 도서관에서 들려서 이 책이 딱 제 눈에 띄었습니다. 빨간색 그리고 부자 단어를 보면서 본능적으로 손이 가게 되어 나도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대출하게 되었습니다.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_ 김도사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덕분에 좁은 문과 큰 문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좁은 문에 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면 큰 문에 열고 있었다는 것을 현재에서 만족하면 살고 있다는 것을 나 자신을 뼈저리게 아주 깊게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3년 동안 200권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김도사라는 별명은 그는 단 몇 주에서 몇 달 만에 원고를 써내고 출판사와 계약에 성공하고 돈을 벌기 때문에 진짜 '도사' 같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는 경기도 분당에서 수학 학원을 운영하고 22세부터 공부법과 성공 비결, 책 쓰는 법에 대해 연구를 했으며 서른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그는 아주 가난하여 늘 아버지는 술에 취해 있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자주 다투셨고 집은 항상 우울한 자체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눈에서 바다보다 깊은 슬픔과 절망을 봤다고 하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이상합니다. 왠지 저와 비슷한 상황이다 보니 책을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대기업 일하는 거보다는 꿈을 이루고 성공하는 길 밖에는 없다고 김도사 작가는 악착같이 살게 됩니다. 가난과 슬픔과 절망이 부와 기쁨 그리고 희망으로 바뀌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합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을 많이 맛봤다고 합니다. 손목을 그어 자살시도를 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저자를 살렸다고 합니다. 그 시련은 변형된 축복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상력이라는 영적인 도구를 주신 것은 원하는 소망들을 하나씩 성취하라는 뜻입니다. 소망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좌절, 고통, 기쁨, 행복, 깨달음, 지혜를 얻게 됩니다. 김도사 작가님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책 쓰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 줄 거라고 했습니다. 

 

 

 


 

쓸데없이 카페에서 수다 떠는 일보다 컴퓨터 앞에서 타자기를 두드리며 책을 써야겠습니다. 책을 쓰면 성공으로 가는 시작이고 어떤 분야에 대한 자격증이나 학위 없이도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저도 외부에 온 것을 단칼에 잘려 버리야겠습니다. 수다들은 인생에 도움이 안 되고 차라리 책을 읽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 텐데라는 생각한 김도사 작가처럼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미루어 두었던 내가 쓴 연습장 두세 권을 보면서 다시 시작해야겠구나, 책을 펴내는 순간부터 독자에서 저자의 위차로 신분 상승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꿈이 아주 명확하게 된다고 합니다.

 

 

학벌을 위한 공부를 하지 않게 되고 자신만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고 하니, 나라도 글을 쓰는 게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딱 생각이 들었습니다. 없던 자존감도 높아지겠고 주변 지인과 가족들 친척도 찬사를 듣게 됩니다. 어떤 책도 이런 말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 삶의 깨달음을 책에다 담기만 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나는 알면서 나 마음이 문제라 쓰다가 세상에 드러내지 않게 되고 남들 쓴 글이나 훔쳐보는 나약한 나 자신도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많은 깨우침이 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꿈을 이루었을 때 가지게 되는 느낌과 말 그리고 행동들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계획을 세웠던 나지만 몇 분이라도 투자해서 상상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다고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지지 않았던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명상 시간을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저자가 말한 자신을 하나님 아들로 생각해서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는 권리를 타고났다고 한 그 말 한마디에 아 하나님은 우리가 부유하게 살기를 바라시고 지구별에 잠시 최고의 삶을 살다 자기 곁으로 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을 보면서 지금 이대로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주일에 교회 한 번 빠지면 하나님이 싫어하실 까 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100억 부자의 생각의 비밀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은 내가 교회에 가건 가지 않건 개의치 않는다는 것을 내용을 보고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이 선하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악한 존재로 만들었다는 게 또 한 번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 역시 하나님 안에 거하십니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나 그분은 나보다 더 위대한 존재이시고 이런 하나님께 이름 먹칠하지 않기 위해 내가 더 성실하게 은사로 발휘하여 세상의 빛이 되겠다 그리고 진정한 빛의 일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되더군요. 인생을 사는 방법은 원하는 대상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소망이 이루어졌다는 느낌을 가지고 그것이 우리에게 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을 생각할 때 그것을 아주 강하게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생각과 상상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현실에 불러내는 영적인 수단입니다. 마음의 법칙에서 상상을 통해 자신이 가졌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을 하면 그것은 자신의 것이 됩니다. 그것이 진술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꿈은 소망에 있어서 구체적이야 합니다. 성공과 최고가 되고 싶다는 둥 두리뭉실하게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소망을 가져야 그것에 대한 믿음도 가져야 합니다. 후에 자신이 바라는 상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을 줄 아는 사람만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들은 이미 자신의 것입니다. 확신과 믿음을 갖고 생활하도록 우리가 바라는 것들은 정부 영적인 세계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백배의 크게 성공하려면 2배의 법칙을 실천하라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 하루 15000자 이상 쓰겠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1일 1 그림으로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빛의 일꾼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책을 덕분에 다시 한번 인생과 꿈을 이루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도란 게 현재 완료형을 써야 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없던 용기를 짜내어 꼭 김도사 분께 연락을 드려서 조언을 구해야겠습니다. 역시 나만의 책을 꼭 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 주면서 책 쓰는 조언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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